부에나파크, 한국과 교류 확대…시 대표단, 상의 관계자 방한
부에나파크 시가 한국과 경제, 교육, 문화 분야 교류 확대에 나섰다. 시 대표단은 지난달 14일부터 21일까지 한국을 방문, 여러 지자체와 기업, 기관을 돌아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조이스 안 시장과 코너 트라웃 부시장, 짐 박스 커뮤니티 서비스 국장, 로렌 윤 경제 분석가 등 시 관계자,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윤만) 조너선 박 부이사장, 찰스 이 이사, 보이트 부동산의 스탠 곽씨, 부에나파크 자매도시위원회 존 조 위원장, 스캇 오, 앨런 매컬리 위원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지난해 부에나파크의 암웨이 건물을 인수한 스타일 코리아 본사와 자동화 창고를 돌아보고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다른 기업과도 접촉했다. 이노비즈 협회, 관악구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도 찾아가 교류 기반을 다졌다. 부에나파크 고교생 10명은 자매도시 성북구를 방문,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 안 시장은 “7년째 시행 중인 학생 교환 방문 프로그램은 양 도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시와 우정 도시 협약을 맺고 있는 안산시를 방문해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성북구와 안산시 모두 부에나파크 시가 추진 중인 ‘우정의 공원’ 프로젝트에 협력할 의사를 밝힘에 따라 향후 문화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안 시장은 “앞으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키며, 글로벌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환 기자한국 교류 분야 교류 교류 기반 자매도시 성북구